에코피플의 식물 생산을 도맡는 진천 실내식물 농장

에코피플의 플랜테리어에는 다채로운 식물들이 활용된다. 진천 실내식물 농장은 이러한 식물들을 생산하는 에코피플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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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5
에코피플의 식물 생산을 도맡는 진천 실내식물 농장
에코피플 플랜테리어 사례
에코피플 조경사례

아름다움이 머무는 플랜테리어, 그 중심에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식물이 있다. 그러나 이 아름다움은 우연히 완성되지 않는다.

품질 좋은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 에코피플은 전국 곳곳에 구축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목차

  1. 진천 실내식물 농장 소개

  2. 주요 역할 A: 스킨답서스 수경식물 재배

  3. 주요 역할 B: 대형 관엽식물 실내 적응

  4. 주요 역할 C: 일부 실내식물 종자번식


진천 실내식물 농장 소개

에코피플은 하남, 진천, 파주, 제주, 총 4곳에 식물 농장 거점을 운영 중이다. 오늘 소개할 농장은 진천 실내식물 농장이다.

에코피플의 진천 실내식물 농장
에코피플 진천 실내식물 농장

진천 실내식물 농장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의 첫 단계 역할을 하며, 에코피플 플랜테리어를 뒷받침하는 핵심 농장이다.

진천 생산 시설의 구체적인 역할은 ‘A. 스킨답서스 수경식물 생산’과 ‘B. 대형 실내식물의 실내 적응’을 돕는 실내식물 농장이다. 또한 ‘C. 일부 실내식물들의 종자번식’도 진행한다.


주요 역할 A: 스킨답서스 수경식물 재배

스킨답서스를 활용한 그린오피스
라임스킨 수경식물로 완성한 실내조경

위와 같이 스킨답서스를 활용한 플랜테리어는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면서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내식물이다.

라임스킨 수경식물
무늬스킨 수경식물
청스킨 수경재배식물
엔조이스킨 수경식물
화이트마블 스킨 수경식물

특히 에코피플의 진천 농장에서는 라임스킨, 무늬스킨, 엔조이스킨, 청스킨, 화이트마블스킨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스킨답서스를 수경재배식물로 재배한다.

다양한 스킨답서스 품종들을 활용함으로써, 다채로운 조경디자인을 가능케 하기 위함이다.

진천 실내식물 농장에서 스킨답서스를 수경으로 재배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스킨답서스 모주와 수태
좌측: 모주 / 우측: 수태에 식재하는 모습

위 좌측 사진은 스킨답서스의 ‘모주’이다. 모주란 수경식물이 될 식물의 어미개체이다.

스킨답서스는 삽목으로 번식을 하는 식물이다. 이는 어미개체인 ‘모주’에서 마디를 잘라 낸 다음, 새로운 뿌리를 생성함으로써 자식 개체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수경식물 생산할 때에도, 모주에서 일부를 삽목한다. 이후 수태(건조 이끼) 혹은 하이드로볼이라고 불리는 수경식물 배지에 식재함으로써, 자식 개체의 줄기도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드로볼에 식재된 스킨답서스
하이드로볼에 식재된 수경식물

이렇게 수경식물 용 배지에 고정된 스킨답서스들은 보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환경 속에서 수경식물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맞이한다.

인큐베이팅 텐트 내부

이후 ‘인큐베이팅’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인큐베이팅은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린 스킨답서스들이 무사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의미한다.

약 한 달 가량 수경 적응을 위해 최적화된 온, 습도 및 기타 환경을 갖춘 인큐베이팅 시설에서 보살핌을 받는다. 추가적으로 인큐베이팅은 혹시나 있을 병충해 피해나 계절의 변화로부터도 스킨답서스를 보호한다.

스킨답서스 수경화분

마지막으로 온실에서의 실내적응 기간까지 마치면, 비로소 스킨답서스는 고객의 공간을 빛낼 수 있는 건강한 수경식물이 될 수 있다.


주요 역할 B: 대형 관엽식물 실내 적응

대형식물 화분을 활용한 실내조경
고객사에 설치된 관엽목

진천 실내식물 농장은 수경식물 생산 뿐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은 대형 관엽식물의 실내 적응을 담당하는 거점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생산된 식물이나 해외에서 수입한 관엽목은 현장에 바로 설치되면, 환경 변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진천 농장은 이 과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습도, 빛을 세심하게 조정하며 식물이 실내환경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한다.

중국에서 수입해 온 후의 관엽식물들. 국내 세관 상 모두 잎을 제거한 상태
수입 직후의 관엽목

특히 해외에서 들여오는 대형 식물을 국내 세관 규정 상 모든 잎을 제거한 상태로만 반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생육 단계까지는 노지에서 키우고, 이후 진천 농장에서 잎과 수형을 다시 다듬으며 관리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건강하면서도, 플랜테리어 현장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실내식물이 되는 것이다.

실내적응을 마친 대형 관엽식물들

위 사진의 대형 실내식물들 역시 처음에는 모두 목대만 남은 상태에서 수입된 식물들이다. 모두 노지에서 잎을 키워 올린 후 진천 실내식물 농장에서 상품화가 된 것이다.

고객사에 납품된 골드알리나무 식물
고객에게 설치된 골드알리나무 실내식물

이후 진천 실내식물 농장의 식물들은 에코피플 하남 물류농장에 도착한 후, 최종적으로 상품화되고 고객사에 납품된다.


주요 역할 C: 일부 실내식물 종자번식

이외에 진천 실내식물 농장에서는 맛상게아나와 죽백의 경우에는 종자에서부터 발아시킴으로써 공급하는 실내식물들도 있다.

해당 식물들 역시 최종적으로는 수경식물로 납품되어 고객의 공간에 자연을 제공하게 된다.

에코피플의 진천 농장은 다채로운 품종의 실내식물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식물의 품종이 다양한 만큼 세심함을 바탕으로 생산과 연구가 거듭 진행된다.

진천 실내식물 농장 뿐 아니라, 에코피플의 식물 생산시설 및 인프라에 대한 소개 영상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코피플 생산 시설과 인프라 소개영상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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